[식품미생물] Reaction kinetics of Alcohol dehydrogenase
- 최초 등록일
- 2015.04.21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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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Purpose
2. Materials
3. Procedures
4. Result
5. Conclusion
6. Discussion
1) Calculate Vmax and KM of your enzymes
2) Discuss characteristics of your enzymes
본문내용
1.Cell cultivation 5ml를 37 ℃, 250rpm에서 전배양 시키고 OD 0.6에서 IPTG induction 후 30℃ 200rpm에서 본배양을 시킨다. 2. Cell harvest 3. Cell lysis using a sonicator 4. NADH assay Pipet과 e-tube 등 필요한 기구들을 준비하고 Spectrophotometer를 340nm로 setting한다. 그리고 buffer, enzyme, substrate, NADH 순으로 혼합하고 300초(5분) 동안의 흡광도를 측정한다.
<중 략>
A11부터 E11순서로 기질의 농도를 높은 것으로 실험을 했다.그래프를 보면 A11은 처음부터 거의 일정하게 나타났고 B11은 약간 증가하다가 약 35초 이후로 일정했다. 그리고 C11은 약 50초부터 거의 증가하지 않고 일정했으며 D11은 약 150초 이후로 일정했다. 기질의 농도가 가장 높은 E11은 약 200초까지는 약간씩 증가했다. 그리고 기질의 농도가 높을수록 OD값이 크게 나타났다. 즉, OD값은 기질의 농도가 높을수록 오랫동안 증가했고 그 수치도 높게 나타났다.
<중 략>
실험에서 사용한 NADH는 alcohol dehydrogenase이다. 반응을 통해 NADH는 NAD+로 변한다. 이런 반응에서는 NAD+/NADH 변화속도를 측정하여 반응 속도를 측정하기도 한다.그리고 NADH의 구성원소인 Nicotoneamide의 흡광도가 산화/환원상태에 따라 달라진다.NADH는 260nm와 340nm 파장을 흡수하지만, NAD+ 는 260nm 파장만 흡수한다. 이를 이용하여 흡광도를 측정하여 반응 속도를 알 수 있게 된다. NADH가 반응해서 NAD+로 바뀌면 340nm를 흡수하지 않게 되고 OD값은 증가하게 된다.실험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기질의 농도가 높을수록 OD값이 증가한 것은 반응 속도가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