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미용 문화사
- 최초 등록일
- 2015.03.31
- 최종 저작일
- 2015.03
- 1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0원
소개글
서양의 미용 (복식,헤어,메이크업) 발전사입니다.
비중은 복식 : 메이크업 : 헤어 = 5 : 3 : 2 정도 입니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10년 단위로 슬라이드 한장씩 구성되어 총 11페이지 (표지와 느낀점까지)
목차
1. 1910년대
2. 1920년대
3. 1930년대
4. 1940년대
5. 1950년대
6. 1960년대
7. 1970년대
8. 1980년대
9. 1990년대
10. 느낀점
1) 미용 문화사를 찾아보면서
본문내용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을 기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좋은 시절로 상징되는 벨 에포크 (Belle Epoque)시대로유럽 각국에서 중국, 일본과 무역을 하면서 동양풍의 화려한 디자인의 의복이 주를 이루었고,전쟁이 끝나는 시기를 기점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증가하면서 실용적, 활동적인 직선의 실루엣으로 변했다.당시 신여성이 즐겨 입는 옷으로는 대표적으로남성적인 스타일의 테일러드 슈트가 있다.헤어 스타일도 활동하기 편한짧은 스트레이트 보브스타일이 유행하였다.이에 비해 남성복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표준화되어 변화가 거의 없었고,기성복이 정착되는 시기였다.당시 메이크업은 여성들의 신분을 나타내며짙은 화장은 부도덕한여성으로 치부되었고,자연스러우면서도 희고 투명한 피부표현을 강조했다.
참고 자료
패션스타일리스트/이현미 외 5인 공저/(주)시대고시기획
미용학개론/고경숙외 9인 공저/청구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