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비교 - CGV vs 롯데시네마
- 최초 등록일
- 2015.03.30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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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CGV
1) CGV 소개
2) CGV의 전략 및 특색
3) CGV의 SWOT 분석
4) CGV의 재정상태
2. 롯데 시네마
1) 소개
2) 롯데시네마의 특징
3) 롯데시네마의 전략
4) 롯데시네마의 SWOT 분석
3. CGV와 롯데시네마의 비교분석
4. 영화관(멀티플렉스 중점으로) 사업의 미래 발전방향성.
본문내용
CGV는 1996년에는 대한민국의 CJ그룹과 홍콩의 골든 하베스트(Golden Harvest), 오스트레일리아의 빌리지 로드쇼(Village Roadshow)가 합작하여 차린 회사로, 당시 참여한 3개 회사의 첫 알파벳을 따서 CGV라 명명하였으나, 지금은 골든 하베스트와 빌리지 로드쇼가 이탈하여 CJ만이 독자 경영하고 있다. 두 회사가 손을 뗀 이후부터는 ‘Cultural Great Vital'를 약자로 사용하고 있다. 1998년 4월에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개관(현 강변점)하였다. 2006년 10월에는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지점을 설립하였고, 중국 다른 지역과 미국 등으로 해외 지점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대기업에 속한다. 시장점유율은 43.6%이고 직영점유율은 32.1%이며 우리나라 제 1의 영화관이다. 또한 2002년부터 프리머스 시네마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2008년부터 CGV가 직접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하다
<중 략>
CGV의 강점(Strength)요인은 THX 인증 상영관, IMAX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과, 무비꼴라쥬를 들 수 있다. 무비꼴라쥬는 개성있는 예술영화, 인디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엄선한 CGV의 다양성영화 브랜드를 말한다. 이와 관련하여 초청 인사들을 초빙하여 영화의 감동과 이해를 더하는 톡 프로그램, 관객을 프로그래머로 참여시키는 MAP, 지난 무비꼴라쥬와 미개봉 무비꼴라쥬들을 볼 수 있는 기획전 등도 있어 고객들의 반응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비꼴라쥬가 마련한 ‘클래식 필름즈 in CGV’ 기획전이 관람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불후의 명작’ 여러 편을 한꺼번에 필름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27일 ‘내 마음의 영화, 내 인생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 등 대표적인 할리우드 클래식 영화 10편을 필름으로 상영하고 있어 관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