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과정과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5.03.12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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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의 진화과정과 그들의 특징을 정리
목차
1. Sahelanthropus chadensis
2. Orrorin turgenansis
3. Ardipithecus ramidus
4. Australopithecus anamensis
5. Australopithecus Afarensis
6.Africanus
7.Aethiopicus
8. Paranthropus Boisei
9. Paranthropus robustus
10. Homo rudolfensis
11.Homo Habilis
12.Homo ergasther
13. Homo erectus
14. Homo heidelbergensis
15. Homo Neanderthalensis
16. Homo Sapiens
본문내용
1. Sahelanthropus chadensis
시기: 600~700만 년 전
신체적 특징: 다른 유인원에 비해 두개골이 작고 턱뼈는 5개 정도이다. 치아는 많지 않고 뇌의 용량은 현재 인류의 1350CC의 3분지 1을 조금 넘는다. 완전한 유인원이다.
직립보행 여부: 직립 원인류로 뇌가 작아 침팬지와 비슷하다.
Toumai라는 별칭이 있는데, 차드어로 삶의 희망이라는 뜻이다. 침팬지와 Toumai의 두개골이 매우 유사하다.
<중 략>
4. Australopithecus anamensis
● 시기: 440만~420만 년 전
● 신체적 특징: 키는 120cm정도이다. 침팬지를 닮은 형상을 하고 있으나, 치아의 배열사이에 틈이 적은 점과 송곳니가 다른 치아의 크기와 유사한 점은 인간을 닮았다.
● 직립보행 여부: 팔뼈와 대퇴골 등은 인간의 것과 유사하여 두발로 보행하는 것에 지장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골반과 대퇴골이 맞닿는 부분이 굵고 튼튼하고 견고하여 좀 더 육지 생활에 적응했을 것이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미두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중간 종이다.
<중 략>
11.Homo Habilis
● 시기: 약 233만 년~140만 년 전
● 신체적 특징: 키는 평균 약 130~150cm이었으며 뇌 용량은 약 600~750CC였다. 턱의 발달 정도가 덜한 것으로 보아 질긴 음식을 주식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며 주로 육식을 했을 것이다. 눈에 흰자가 없으며, 땀샘이 발달이 되지 않고 팔이 다리보다 길었다. 키는 평균 약 130~150cm였으며 뇌 용량은 약 600~750CC이다.
● 직립보행 여부: 다른 직립보행 유인원과 같이 산 것으로 보아 직립보행을 했을 것이다.
● 도구: 처음으로 석기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보다 더욱 발전된 석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석기를 사용해 골수를 가공 섭취하여 뇌의 발달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