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의 세계
- 최초 등록일
- 2015.01.28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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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양자화된 물리량
2. 입자와 파동
3. 양자물리학의 성립
4. 양자역학적 원자모형
5. 원자핵의 구조
6. 입자의 세계
본문내용
"대략 마이크로미터(㎛ㆍ1㎛는 100만분의 1m) 단위, 원자 세계보다 1000배 정도 큰 구간을 중시계라고 부른다"
오래전에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에 중심에 정지해 있다고 생각했다.
일상생활을 통해 걷고 뛰고 말을타고 달리면서 달리는것과 서있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확실히 알게되었다고 믿었다. 그들의 경험에 의하면 지구는 정지해 있는게 틀림이 없었다. 하지만 2대의 자동차가 나란히 서 있다가 1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내가 탄 차가 움직이는지 상대차가 움직이는 지 구별할 수 없다. 인간의 감각은 지구상에 살아가는데 큰 불편이 없을 만큼만 정확하다.
20세기 전 원자보다 작은 세계에서 일어나는일 때문에 고심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20세기 후 과학의 엄청난 진보로 다양한 문명의 이기들이 탄생하면서 이런 문명이기들 내부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시세계의 원리인 양자이론을 알기 위해서는 엄청난 두뇌작용이 필요하다.또한 지구탄생의 비밀과 지구너머 우주를 향한 인간의 지적 호기심을 위해서는 양자역학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1808년 돌턴은 원자론 주장.기존의 4원소론의 모순을 지적한다.1700대말 일정성분비 법칙과 배수비례의 법칙과 같은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원소들이 연속된 물질이 아니라 알갱이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원자론을 주장하게 된다. 하지만 원자가 단순한 입자적 성질 뿐 아니라 파동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흑체는 외주로 받는 복사선을 모두 흡수하고 열운동에 의한 복사선만 내는 물체이다.
이런 흑체 즉 물체가 내는 전자기파의 파장에 따른 세기의 분포를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플랑크는 에너지가 플랑크상수라는 최소단위의 정수배로 흡수되거나 방출되어야 한다는 플랑크상수를 도입하면서 양자화가설을 발표한다.
<중 략>
전자와 같은 입자도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양자 물리학은 불연속적인 물리량을 가지는 입자를 파동함수로 다루고, 그 결과를 확률로 해석하는 물리학이다. 입자를 파동방정식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입자도 파동함수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입자를 어떻게 파동함수로 나타낼 수 있을까?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02667&mobile&categoryId=2000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