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기행 감상문, 잃어버린 30억년을 찾아서

목차

1.문명의 유산
2.대 산맥의 탄생
3.산소의 생성
4.빙하시대의 도래
5.생명의 원천 식물
6.지구의 방패- 대기
7.기적의 행성 – 지구
8.자원의 보고 – 지구
9.바위가 된 기체
10.갈라지는 대륙
11.공룡의 계곡
12.움직이는 사막
13.위대한 자연유산 제주도

본문내용

아마존 정글은 한 때 빽빽한 정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간이 만들어낸 도로를 중심으로 산림은 수난을 겪고 있다. 현재 지구는 인구팽창으로 50억 인구를 돌파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은 지구는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이 아닌, 지구 스스로 말이다.
지구를 떠나 지구를 바라보는 일은 30년밖에 안 되지만 그 30년 동안 문명의 발전이 삶의 터전에 영향을 끼친 일은 그 차이가 극명하여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운석이 떨어지고 충돌하여 공룡 같은 지구상 생물이 멸종의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는 포유류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공룡이 멸종하고 발전하게 된 포유류 중 인간은 사고 능력이 있음으로 다른 동물과 차원이 달랐다. 20억년 빙하기에 그려진 벽화는 그 당시 인간의 예술적 능력을 보여준다. 생각하고 손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연장을 만들게 되고 문명이 시작되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서 자연 그대로를 거부하게 되었다.
빙하기의 혹독한 추위는 인간들로 하여금 따뜻하고 안락하길 원하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사하라 사막은 농경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절벽에 조각된 흔적들이 그 증거로 야생동물이 새겨져있다. 실물크기의 기린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이렇게 기온이나 동물 등을 통해 그들이 안락한 삶을 살았던 것을 추정할 수 있다.
하지만 지구에 이상궤도가 생기게 되었다. 태양으로 중심으로 원형으로 공전하던 지구가 타원형으로 공전했다. 이렇게 지구와 태양의 궤도가 변화는 지구에도 큰 변화를 만들었다. 이 뿐만 아니라 지구 자전축의 변화는 기온의 큰 변화를 만들었다. 이렇게 사하라의 따뜻한 녹지대는 태양과 지구의 공전 하는 거리가 가깝고 자전축의 기울기가 심했지만 그 반대로 공전은 멀어지고 자전축의 변화는 사하라의 녹지대의 물을 마르게 만들었다.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이집트의 파라오는 농경을 추구하였다. 나일강 일대는 큰 농사규모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나일강 일대는 피라미드의 완공으로 인해 자연의 훼손이 컸다.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했던 자연, 돌, 자금들로 인하여 완공 후 일대는 황폐화가 지속되었다. 이는 인류초기부터 문명이 자연을 훼손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한때 지구상 지중해는 영광을 누린 적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