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화
- 최초 등록일
- 2015.01.07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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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연발화의 정의
2. 자연발화와 산화열의 구분
3. 자연발화의 조건
4. 자연발화 예방대책
5. 자연발화의 열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자연발화의 정의
1) 물질이 공기 중에서 발화온도보다도 훨씬 낮은 온도에서도 혼합기체로서 축적이 되게 되면서 그 열이 장기간 축적이 되어 발화점에 도달을 하게 되어 나중에 연소에 이르게 되는 현상을 말을 한다.
2) 인위적으로서 가열을 하지 않고 상온의 상태에서 물질이 공기 중에서 자연적으로 산화 또는 자연적으로 분해를 하게 되어 발생이 된 열에 의하여 반응이 점진적으로 촉진이 되어져 열을 측적을 함으로서 발화점에 도달을 하여 부분적으로 발화가 되는 현상을 말을 한다.
<중 략>
3. 자연발화의 조건
- 가연물과 공기가 있는 상태에서 열의 전도율이 작게 나타나게 되며, 발열량이나 주위온도, 또한 다습 및 비표면적이 커야 하는 면을 가지고 있다.
공기 중의 습기는 촉매의 작용을 하게 되기 때문에 습도가 높게 되면 피하여야 한다.
4. 자연발화 예방대책
1) 황린은 주변온도 30 ~ 34도에서 자연발화를 하게 됨으로서 물 속에 저장을 하여야만 하게 된다.
2) 통풍이나 환기 및 저장의 방법 등에 대해서 고려를 하여 열의 축적에 대해서 방지를 하여야 한다.
<중 략>
1) 분해열
- 가연물이 분해가 될 때에 생기게 되는 열을 가진 물질로서 대표적인 것은 셀룰로이드, 니트로셀룰로오스, 아세틸렌, 산화에틸렌 등이 있음을 보이게 된다.
2) 산화열
- 산화열에 의해서 열이 축적이 되게 됨을 보이게 되고, 석탄 및 건성유, 기름종이 및 고무분말 등으로서, 그다지 큰 특징을 보이지 않는다.
참고 자료
소방학개론(2012), 저자 : 정경문 외 9인, 동화기술
소방시설의 이해(2013), 저자 : 김태완, 소방문화사
소방방재학(2013), 저자 : 임중호, 이영재, 기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