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회복지] 영미식 자유주의적 복지체제 개관 (ex. 에스핑 앤더슨, 미국연금제도, one-bread winner)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2차 대전 후 나온 복지의 특징은 이전 복지국가와는 달랐다. 1970년대 중반 영국을 미국과 같은 카테고리인 ‘영미식’ 복지모델로서 영국을 정의하는 것은 불합리해보였다.
Esping-Andersen은 복지국가 유형을 크게 3단계로 분류했다. 1단계는 60~70년대로 거시적, 사회학적 변수를 통해 복지국가의 발전을 설명했다. 2단계는 80년대로 복지국가 기원의 결정요인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복지국가 발전의 동력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과 연대의 메커니즘을 통해 보는 권력자원이론을 기초로 했다. 이 시기에 개별 복지국가에 관한 제도적, 역사적 맥락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나 국가 간 체계 차이에 대해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3단계는 1990년대 국가 간 비교 연구 유형분석이 등장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이념형적 범주를 통해 국가 분류를 하게 된다. 이 시기에 Esping-Andersen은 복지 국가 이념형의 기준으로 탈상업화, 사회 계층, 국가-시장-가족 간의 관계를 사용해 분석했다.

참고 자료

한국 복지국가의 성격과 전망: 남부유럽복지체제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2013년
사회복지학 | 김연명 | 연세대학교 사회복지

이슈 : 유럽복지정책이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 2013년
금융/재정 | 임준환 외 1 명 | 보험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