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12.23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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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무 살이라는 나이, 20대라는 인생의 한 기간. 무엇을 하던지 두려움이 없는, 혹은 사소한 일 한 가지를 하더라도 걱정하고 두려움에 휩싸이는 이 나이 대는 인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간이 아닌가 싶다. 이 기간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60년, 70년 정도의 인생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티나 실리그’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책은 이러한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인생에 있어서 뼈가되고 살이 될 만한 말들을 이 책은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내가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더라면, 왜 아무도 나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지 않았을까 하는 원망과 왜 나는 이런 책에 관심이 없었을까 하는 후회가 들게 만드는 책이다. 주변의 친구들, 그리고 나와 같은 20대에 있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 이제 대학생이 되는 나의 동생 등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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