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여행을 비교, 서울, 캐나다, 뉴욕 관광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4.12.09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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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행과 관광을 비교하고 서울, 캐나다, 뉴욕에 관해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한 글이며 a+를 받은 자료이다.
목차
1. 여행과 관광 비교
2. 서울 관광 조사(숙박, 교통, 교통편, 교통비, 관광지 등)
3. 캐나다 관광 조사( 숙박, 교통, 교통편, 교통비, 관광지 등)
4. 뉴욕 관광 조사(숙박, 교통, 교통편, 교통비, 관광지 등)
본문내용
1 관광과 여행을 비교하라.
관광과 여행은 의미상으로는 일상 생활권을 벗어났다가 다시 일상 생활권으로 돌아오며 각 개인의 욕구 및 목적을 충족시키는 행위를 지칭하는 거로써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둘을 통합해서 쓰기도, 분리해서 쓰기도 한다.
관광과 여행을 통합해서 쓸 때는 둘의 공통점을 중시한다. 둘의 공통점으로는 1 일상 생활권을 벗어난다. 2 다시 일상 생활권으로 돌아온다. 3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기간적이다. 4 자유의지이며 그러므로 타인의 구속받지 않는다. 5 개인의 욕구를 충족하여 정신적인 만족감을 느낀다. 6 관광 및 여행을 하면서 타지역권에서 소비 생활을 한다. 그것은 소비경제 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7 타지역권을 방문하여 자신의 지역과는 다른 타문화를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문화를 받아들인다. 8 일상과는 다른 활동들을 하며 그에 따라 지식과 견문이 확대 된다. 9 스트레스 등의 억압하는 일상적인 것들로부터 해방감을 느끼어 기분 전환 효과가 있다. 10 타지역의 문화를 경험하여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활영역권으로 돌아와 그것을 자신의 생활권에 전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있다.
<중 략>
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해피 뉴 이어!’란 환성과 연인들이 키스로 사랑을 확인하고 샴페인을 터트리는 등 새해를 맞이한다. 카운트 다운은 1908년 12월 31일에 개최된 뉴욕 타임스의 신사옥 완성을 기념한 큰 파티였지만 지금까지 전통적인 행사처럼 개최되고 있으며 언제나 많은 사람들도 붐빈다고 한다.)가 열리기 때문에 타임스 스퀘어의 여행지로서 매력은 더욱 높아진다. 다음으로는 브로드웨이이다. 뉴욕의 브로드웨이는 맨해튼 남족 끝에서 북쪽 끝을 비스듬하게 횡단하는 긴 길인데 뉴욕의 극장가뿐만 아니라 쇼비지니스와 관련된 것들을 모두 브로드웨이라고 부른다. 브로드웨이의 주요 흥행작품으로 오페라의 유령, 미녀와 야수, 렌트, 시카고, 라이온 킹, 에버뉴Q, 맘마미아, 타잔, 등 많은 명작들이 상영되고 있는데 가격과 시간은 각자 차이가 난다. 보통 상영 시간은 2시간 30분이 평균이다. 한 나라의 가장 큰 도시인만큼 역사 또한 깊다. 뉴욕에 간다면 미국의 역사를 속속히 알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