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스마트한 성공들>(마틴 베레가드)

소개글

마틴 베레가드의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스마트한 성공들>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현재의 삶을 살자
3. 성공한 이들은 돈을 목표로 사업을 하지 않았다
4. 맥킨지가 직접 경영한 회사는 왜 망했을까?
5. 록시땅 핸드크림은 2인 3각에 의한 성공 신화였다
6.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
7. 좋은 파트너를 만나야 한다.
8.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나를 포함하여 수많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어제도 지금도 그리고 내일도 일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말 휴식, 칼퇴근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아마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직장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불안감을 항상 안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대한민국 근로자들은 정말 죽기 직전까지 일을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기성세대도 큰 문제다. 이렇게 각박한 대한민국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중에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스마트한 성공들>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뜨끔 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일해야만 성공하는 것일까? 아마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게 일하고 크게 성공하는 사람도 분명히 많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적게 일하고도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다. 일을 핑계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뒤로 미루며 살고 있는가? 친구를 만나는 주말도 월요일의 일 때문에 미루거나 다음을 기약하고 가족과의 시간도 회사의 일 핑계로 조금 여유가 생기면 조금 일이 한가해 지면이라는 생각으로 미루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중 략>

높이는데 중점을 둔 도요타의 린전략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것이다. 자신의 방식대로 몇 번 성공을 거둔 지은이의 할아버지는 동료들을 도와주며 보다 효율적인 방식을 전수하기 시작했고 공장전체의 대변인에서 노조원으로 종신직의 재무담당까지 맡았다고 한다.
흔하게 우리가 업무에 임할때는 이일을 끝마쳐야 한다는 생각으로만 지루하게 일에 메달리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었던 다양한 실레와 그에 걸맞은 유명인사들의 명언들에 절로 고개가 끄덕이게 함과 동시에 일은 하되 보다 효율적이고 능동적이되 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인이의 할아버지처럼 적게 일하고 똑같은 능률을 올리는 것처럼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