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二十二回 使天竺調兵擒叛酋
- 최초 등록일
- 2014.11.11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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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第二十二回 使天竺調兵擒叛酋 천축국을 시켜 병사를 조련하며 배반한 추장을 사로잡게 하니 구자국을 정벌하러 구멍에 들어와 명왕을 사로잡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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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조특사 개관홍려사 배포실필위좌무위중랑장
조서는 특별 사면을 내서 홍려시로 바꾸니 보실필을 좌무위중랑장으로 삼았다.
布失畢等謝恩而出。
포실필등사은이출
포실필등은 은혜에 감사하며 나갔다.
太宗顧語侍臣道:“龜茲已平, 只突厥殘酋車鼻, 屢征不至, 還須遣將往討方好哩。”
태종고어시신도 구자이평 지돌궐잔추거비 루정부지 환수견장왕토방호리
태종이 모시는 신하를 돌아보고 말했다. “구자국이 이미 평정되어 단지 돌궐에 추장 거비칸만 남아서 여러번 정벌해도 이르지 않으니 반드시 장수를 보내 토벌을 가야 좋아질 것이다.”
群臣道:“現在已値暮冬, 北方天寒, 不便行軍, 且俟來春出兵未遲。”
군신도 현재이치모동 북방천한 불변행군 차사래춘출병미지
여러 신하가 말했다. “현재 이미 늦겨울에 해당하여 북방은 날씨가 차서 곧 행군을 못하니 다음 봄에 군사를 내길 기다려도 늦지 않습니다.”
太宗允諾。
태종윤락
당태종은 허락했다.
轉眼間已是貞觀二十三年, 東風解凍, 春光熒熒, 太宗乃遣右驍衛郎將高侃, 征發回紇仆骨各部番衆, 往討突厥車鼻可汗去了。
전안간이시정관이십삼년 동풍해동 춘광형형 태종내견우효위낭장고간 정발회흘부골각부번중 왕토돌궐거비가한거료
荧荧 [yíngyíng]:①희미하게 반짝이는 모양 ②깜빡깜빡하는 모양 ③가물거리는 모양
순식간에 이미 정관 23년(649년)에 동쪽 바람이 해동되어 봄빛이 반짝거려 태종은 우효위낭장인 고간을 파견해 회흘과 부골의 각 부 번족을 정벌해서 돌궐 거비가한을 토벌을 가게 했다.
正是:雄主喜功專黷武, 大廷頒詔屢征兵。
정시 웅주희공전독무 대정반조루정병
바로 이와 같다. 영웅군주는 공적을 좋아하여 오로지 무력남용을 하며 큰 조정에서 조서를 반포하여 자주 병사 정벌을 낸다.
欲知車鼻可汗, 是何等支派, 得罪唐朝, 且至下回續敘。
욕지거비가한 시하등지파 득죄당조 차지하회속서
거비가한이 어떤 등의 지파이며 당나라 조정에 죄를 지었는지 아래 23회 부분의 이은 순서를 보자.
徐惠, 賢妃也, 房玄齡, 賢相也, 內外交諫, 不能抑太宗之雄心, 甚矣哉, 太宗之好大喜功也。
서혜 현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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