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보존에 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4.11.11
- 최종 저작일
- 2014.09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개발론과 보존론의 입장에서 쓴글입니다.
개발론VS보존론 비교하고 예시까지 첨부하였습니다.
도움많이 되실겁니다.
목차
1. 개발론자의 주장
2. 개발론자의 주장에 대한 근거 및 타당성
3. 개발론에 대한 나의 입장
4. 개발론의 사례
5. 환경론자의 주장
6. 환경론자의 주장에 대한 근거 및 타당성
7. 환경론의 사례
8. 환경론에 대한 나의 입장
9. 개발론적 관점과 보존론적 관점이 공존할 수 있는 해결방안
본문내용
➀ 개발론자의 주장
일반적 개념의 개발이란, 자연을 파괴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즉, 자연 환경론자들은 개발이란 단어를 본질적으로 싫어 하는 듯 하여 항상 마찰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행태이다.
개발이란 본질적으로 "무"에서 무언가를 창조 하는 행위다 보니, 당연히 자연 환경을 파괴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의 본질을 되 새겨 보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이해하여 본다면 오히려 개발이라는 것이 자연환경을 보호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개발은 인간이 원하는 합목적인 것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행위로서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 기본적인 틀인 게 사실이다.
② 개발론자의 주장에 대한 근거 및 타당성
개발과 사업이 환경용량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가 못하고 있다. 환경용량이란 지구가 자정작용을 할 수 있는 범위 내를 말한다. 플라스틱 같은 물건들은 썩는데 500년이 걸리고 재활용도 안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환경용량이 초과된 경우이다. 그런데도 플라스틱은 계속 만들어지는데 왜냐하면 플라스틱이 없으면 플라스틱에서부터 파생된 여러 상품들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플라스틱을 안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이것이 환경의 자정작용능력을 벗어났기 때문에 모순이 발상한다. 과학기술의 개발로 플라스틱 분해 물질이나 전기자동차 개발로 대기오염이 멈추고, 유기농법 통해서 농약 없는 농사 가능해지고 컴퓨터 통신 발달로 종이사용이 줄어 환경오염을 줄일 방안을 모색해야지 막연하게 개발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옳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