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의 시대별 외래어
- 최초 등록일
- 2014.10.29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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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에들어온 외래어를 시대에 따라 구분하고 용도에 따라 또 구분하였습니다
목차
1. 메이지 시대 이전부터 다이쇼 시대까지의 한자어로 만들어진 외래어
2. 다이쇼 시대에 만들어진 외래어
3. 현대의 외래어를 한자로 대체하는 대안
본문내용
왜 한자어를 만들게되었는가?
메이지 시대전 부터 서양문물과 지식을 유입함과 동시에 새로운 용어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 역할을 한자어가 담당하게 되었다.
에도시대
에도 시대에 마에노 료타쿠(解体新書 )와 나카가와 쥰안(中川淳庵)이 독일 의사 쿨무스의 “해부도보”라는 책의 네덜란드어판인 “타펠 아나토미아”를 일본어로 解体新書 ( かいたいしんしょ ) 중역했을 때 번역한 말입니다.
神経 しんけい 신경 -신기(매우 뛰어난)와 경맥(후두 옆에서 뛰는 맥)을 합친 조어
盲腸 もうちょう 맹장 -네덜란드어"blindedarm" blind(장님 盲)+darm(창자 腸)을 번역한 것
에도막부 말기
에도 막부 말기에는 영문학이 양학의 중심이 되었지만 독일어 프랑스어 등으로도 번역되었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 학문이나 기술에 대한 단어가 급속히 증가한 요인은 조어력이 좋은, 즉 단어를 만드는 힘이 강한 한자를 사용했기 때문
참고 자료
http://www.weblio.jp/category/dictionary/grikt 대체방안
http://daijirin.dual-d.net/extra/kanjion.html 한자어,외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