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기기, 코스메슈티컬, 뷰티푸드 시장 규모 조사 보고서 입니다.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으며, 2014년도 작성하였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10.28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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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용기기 시장 규모
2.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
3. 이너뷰티 시장 규모
4. Reference
본문내용
국내 자료가 미비한 것은 주요 타겟 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함.
1. 미용기기 시장 규모
①최근 경제수준의 향상, 수명연장과 더불어 웰빙트렌트로 인해 피부미용 제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 미용기기 시장규모는 2009년18억 달러에서 매년 7%씩 성장하여 2016년에는 2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②정확한국내 피부미용기기 시장규모 자료는 없으나,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세계 시장 대비 국내 시장의 규모가 약3%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2016년 국내 시장규모는 약9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2011년 진동 파운데이션이 등장하면서 소비자에게 친숙해진 미용기기는 불황에 강한 제품으로 가격대비 성능과 만족도가 높아 셀프케어족이 늘어났다.
- 특히 안젤리나 졸리, 오프라 윈프리 등의 헐리웃 유명인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에 상륙한 클렌징 기기 ‘클라리소닉’은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입점하여 두달간 신세계몰 명품 화장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③중국의 경우, 짙은 화장보다 수수한 화장을 선호하며, 메이크업보다는 피부 건강을 신경 쓰는 편이다.
- 미국시장조사기관 Frost &Sullivan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 미용의료기기시장 판매수입은 49억 달러에 달할 예정. 중국은 미용의료기기시장의 ‘신 성장점’으로 2016년 시장규모가 전체의 약 15%인 7억96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중국 가정용 미용기기 판매규모는 지난해 약 10% 속도로 증가했다.
- 중국 피부 미용기기제품은 노화방지 및 주름제거 미용기기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며, 세안 및 모공세척 미용기기가 30%, 미백, 여드름 제거, 헤어케어, 다이어트 미용기기가 나머지를 차지하였다.
- 2013년 중국 미용업계 핫토픽은 비수술미용(无创美容)으로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피부를 가꾸는 추세가 생겼으며, 따라서 가정용 피부미용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참고 자료
개인용 피부미용 복합자극기 개발,이전, 김지현, 정금희, 2012.01 전자공학회논문지 제 49 권 SC 편
국내 뷰티시장의이너뷰티 현황 및 선호도 조사; 조유경, 세종대학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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