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이해-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오로라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2학기 수업시간표를 짜는 중 어떤 교양과목을 수강할까 생각을 하다, 무작정 시간표를 짜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해보자 하여서 ‘영화의 이해’ 교양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다. 나는 영화보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다. 개봉한 영화는 웬만큼 재미없다는 영화를 빼고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영화는 다 관람한다. 같이 볼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라도 가서 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다. 그리고 영화 관람 후 영화티켓을 하나둘 모으다 보니 어느새 샐 수 없이 많이 모이게 되었는데 족히 몇백장은 되는 것 같다. 어느샌가 티켓모으는 것이 취미 생활로 바뀌게 되기도 하였다...

이번 학기 수업 중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관람이라는 과제를 받게 되었다.이 렇게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 리하여 보게 된 영화가 바로 1959년 칠레에서 태어났다. 2000년 첫 장편 <도둑과 아내>로 데뷔했으며, <마더 앤 차일드>(2000), <와쳐스 오브 더 사우스>(2001), <포털스>(2005) 등 다수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로드리고 세풀베다(Rodrigo SEPULVEDA)’ 감독의 ‘오로라’라는 영화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