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 최초 등록일
- 2014.10.05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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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연과의 순응
1) 창덕궁
2. 소나무의 아름다운 모습
3. 목조건축의 특징
1) 기둥의 배흘림
2) 지붕서까래의 부채꼴기법
3) 기둥의 귀솟음
4) 기둥의 안쏠림
5) 지붕끝의 곡선
4. 지정의 종류
1) 판축지정
2) 입사지정
3) 장대석지정
4) 적심석지정
5. 기단의 종류
1) 쌓는 방법에따라
2) 쌓는 재료에 따라
6. 주심포,다포
1) 공포의 기본적인 구성요소
2) 주심포계 공포
3) 다포계 공포
4) 익공계 공포
7. 느낀점
본문내용
자연과의 순응 그것을 말해보라 하였을 때 그것은 창덕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엇다.
창덕궁은 임진왜란때 경복궁이 불타면서 이궁으로 사용된 궁이라 더욱더 우리의 혼을 느낄수 있을껏 같앗다.
창덕궁은 경복궁의 건물들이 좌우대칭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는것과 달리 창덕궁은 산자락을 따라 건물들을 골짜기에 안기도록 배치하여 궁궐 건축의 비정형적 조형미를 대표한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남아있는 조선의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잘보존된 창덕궁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배치가 탁월한 점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중 략>
기단은 건축물을 올려놓기위해 흙이나 돌로 쌓은 단이다.
그것은 각종재난에서 건물을 보호하고, 건물의 하중을 받아 지반에 골고루 전달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고 높 이에 따라 뒤 채움돌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분, 경제적 요건에 따라 높이가 달라지기도 하고 자연적인 요건에 따라 비가 많이오면 높고 땅이 물이 잘빠지는 암반층이면 낮다
또, 기단이 높으면 바람과 빛 들기에 유리하고 기단이 한 층이면 외벌대, 두 층이면 두벌대로 분류한다. 기단을 쌓는 수법에 따라 막돌쌓기, 허튼층쌓기, 바른층쌓기 등으로 나뉘어지며 명칭은 자연석을 그대로 활용하였는지 아니면 다듬은 돌을 쌓앗는지에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나뉘어진다
<중 략>
다포계 양식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열한 형식을 말한다. 이것은 고려 말기 원나라의 영향으로 건립되기 시작하였다. 이 양식의 특징은 첫번쩨로 창방 위에 평방을 마련하였고 주두가 직선 굽받치며, 첨차는 간단한 교두형으로 마련하였다.
다음으로 출목 수가 증가 하였고 격자천창을 많이 활용 그리고 지붕을 팔작지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