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감상문(영화속의제3세계문화/A+)
- 최초 등록일
- 2014.09.2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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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요약 정리>
2. <영화 속에서 느낀 부분이나 의견>
3. <전체적인 의견과 총평>
본문내용
고대 이집트 파라오 중 가장 영화를 누렸던 세티1세의, 정부인 아낙수나문과 세티1세의 총애를 받던 승정원 이모텝은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 그 사실이 발각되자 아낙수나문과 이모텝은 파라오를 죽이고, 아낙수나문은 자결한다. 후에 이모텝은 아낙수나문을 부활시키기 위해 그의 제사장들과 함께 아낙수나문의 시체를 훔쳐 죽음의도시 하무납트라시로 가져간다. 그곳에서 이모텝은 어둠의 서를 꺼내와 아낙수나문을 부활시키기 위한 예식을 행하지만 예식이 채 끝나기 전 이모텝을 미행해온 파라오의 근위대에 잡히고 만다. 결국 아낙수나문을 부활시키지 못하고 이모텝과 제사장들은 산채로 미라화되도록 선고받는다. 그 중에서도 이모텝은 가장 잔인한 형벌인 홈다이를 선고받고, 결국 금지된 사랑은 파라오의 저주로 비극적인 끝을 맺고 왕족들이 잠든 하무납트라는 죽음의 도시가 되어 역사속에 묻힌다.
<중 략>
감상문을 위해서 영화를 다시 보기 전,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 조차 잘 기억나지 않았었지만 이 벌레가 사람 몸을 파고드는 장면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었던 부분이었다. 아마 어린마음에 영화를 봤을 때 꽤 충격적이었었나보다.
어둠의 서나 동상들 벽에 새겨진 문양들 고대 유물들 또한 재현한 것이겠지만 영화로나마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304&docId=46942042&qb=66+47J206528MSDspITqsbDrpqw=&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SG99F5Y7tNsss9mqgosssssstw-477509&sid=UV49SHJvLDEAAApd1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