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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北學議)』와 박제가의 경제사상

*정*
최초 등록일
2014.09.03
최종 저작일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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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경제학은 서양의 전유물이 아니다!!
2. 양반상인론(兩班商人論) : 양반도 가난하면 상업에 나서라!!
3. 소비미덕론(消費美德論) : 소비가 일어나야 생산이 발전한다!!
4. 해외통상론(海外通商論) : 외국과 통상해야 부국이 될 수 있다!!

본문내용

1. 경제학은 서양의 전유물이 아니다!!
경제학은 자본주의의 탄생과 더불어 등장한 학문이다. 이 때문에 경제학은 서양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18세기를 전후해 경제사상과 이론을 내놓은 조선의 학자들을 살펴보면, 경제학의 역사적 기원이 서양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봉건 체제가 쇠퇴하고 근대 경제체제로 넘어가는 여명기에 조선에도 독자적인 경제학이 형성되고 발전했기 때문이다.

<중 략>

조선이 직면하게 될 미래 사회의 흐름을 읽는 박제가의 통찰력은 해외통상론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박제가는 자원이 부족하고 백성이 가난한 조선에서는 “전답을 경작하고 현명한 인재를 기용하며 상인들에게 장사를 허용하고 장인들에게는 일정한 혜택을 주는” 등 나라 안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경제 발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겼다. 나라와 백성이 풍요롭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 나라에서 생산되는 물품과 조선에서 만든 생산품을 거래하는 해외 통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당시 외국과 통상하지 않아 생겨난 조선 사회의 폐단을 이렇게 분석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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