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 최초 등록일
- 2014.08.30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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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리적 위치 및 개황
2. 티베트 족(원주민)
3. 전통의상(복식)
4. 전통음식
5. 기후
6. 지리
7. 산업
8. 교통
9. 칭짱철도
10. 명승지
11. 티베트 불교
12. 오체투지
13. 장례문화
14. 티베트 토종견 '짱오’
본문내용
■ 티 베 트
독립국이었으나 중국 공산당의 불법 침략으로 점령당하여 지금은 중국 영으로 중국의 지방 자치구이다.
•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신비의 땅, 주변국가 와의 왕래를 거부하고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자신들만의 문화를 지켜온 곳
• 티베트 사람들의 핏줄에는 태어날 때부터 불교가 흐르고 있는 불교문화를 지켜온 곳.
• 가난하고 비참한 환경 속에서도 낙천적인 웃음과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정신문화가 있는 곳. ⇒ 티베트의 힘
• 물질문명에 압도되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불러올 정신세계를 간직한 곳
<중 략>
▶ 티베트 족 [ 藏族 , Zàngzú ]
티베트족 or 티벳족은 아시아 민족이며, 주로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에 거주, 중국에서는 짱족(藏族)이라고 부르며 한국에서는 서장족(西藏族)이라 부른다.
티베트 인구는 280만으로 장족(藏族)이 96%이며, 나머지는 한족(漢族), 먼빠족(門巴族), 낙파족(珞巴族), 회족(回族)등이 있다.
티베트족은 중국 외에도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국가들 인도, 부탄, 네팔, 미얀마에도 살고 있다.
사회조직은 승려·귀족·상인·교역상(交易商)·농부·유목민·천민 등의 여러
계급으로 구분되고, 일부다처제 와 일처다부제(一妻多夫制)가 있으나, 대개는 단혼제(單婚制)이다.
7세기 이후 불교가 들어와 17세기부터 다라이 라마를 정치·종교상의 군주로 제도가 유지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