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차세대 전투기 획득 및 발전방향
- 최초 등록일
- 2014.08.16
- 최종 저작일
- 2013.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우리나라의 차세대 전투기 획득 사업이 뉴스나 인터넷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란 차세대 대한민국 공군용 전투기 개발 사업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투기 현황을 보자면 우리나라는 약 460대의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오래된 전투기는 F-4팬텀E로 월남전에 우리나라에 도입 된 전투기이다. F-4팬텀E는 약 50년가량 사용하였고, 오래 되었기 때문에 2000년대 초에 퇴역 되었고, 남은 전투기는 2019년에 퇴역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는 F-5인데 이 전투기 역시 퇴역 예정에 있다.
이렇게 약 180대의 퇴역 예정 전투기들이 퇴역 되고 나면 우리나라가 보유하게 되는 전투기는 약 300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최소한 60대의 전투기를 확보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제 3차 FX사업이라고 하는데 다른 말로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다.
제 1차 FX사업 때는 F-16을 획득했고, 제 2차 FX사업 때는 F-15K를 획득했다.
그리고 현재 제 3차 FX사업으로 우리나라는 8조 3천억으로 약 60대의 전투기를 구매할 예정이다.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뛰어든 전투기는 미국 보잉사의 F-15SE,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A, 유럽연합의 유로파이터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