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의 체적변화를 일으키는 주요요인
- 최초 등록일
- 2014.08.02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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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화열 (Hydration Heat)
2. 온도변화 (Thermal Effect)
3. 알칼리-골재 반응(Alkali-Aggregate Reaction)
4. 시멘트의 이상응결 (False Setting)
5. 소성수축 (Plastic Shrinkage)
6. 자기수축 (Chemical Shrinkage)
7. 건조수축 (Drying Shrinkage)
본문내용
1. 수화열 (Hydration Heat)
시멘트에 물을 가하여 섞으면 화학 변화가 일어나며 응결 작용에 이어 경화 현상이 생기는데 이것을 수화라고 하고 수화에 동반하여 발생하는 열을 수화열 이라 한다. 이때 수화열이 너무 높아지면 수분이 급격히 증발하게 되어 콘크리트 구조물의 체적이 줄어들게 된다.
2. 온도변화 (Thermal Effect)
콘크리트 타설시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면 구조물의 체적에 변화를 준다. 온도가 갑자기 내려갔을 경우 물이 얼어 시멘트가 수화 반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구조물의 체적이 줄어들게 되고, 또한 온도가 갑자기 올라갔을 경우에도 수분이 증발하여 구조물의 체적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의 열팽창 계수는 상온에서 정도인데, 골재가 석영질일 때에 가장 크고, 사암, 화강암, 현무암, 석회암의 순으로 작아진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의 열팽창 계수는 1℃ 변화에 의 값이 이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100m의 콘크리트가 1℃ 상승하면 1mm가 늘어난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