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기본 진리 서평문

소개글

기독교의 기본진리 책을 읽고 레포트를 작성했습니다.
학점은 A+ 받았습니다.

목차

표지포함

1. 서론

2. 본론
1) 요약
2) 책의 장점 (유익한 점)
3) 책의 단점 (비평, 아쉬운점)
4) 감동 된 문장 & 깨달은 점
5) 결단

3. 결론

본문내용

“교회에는 적대적,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우호적.” 머리말의 첫 문장부터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보여주었고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국교회를 비판하고 맹목적으로 싫어하는 현실, 그리고 원인제공을 한 한국 교회들의 현실은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이 문장을 보면서 성경개론 수업시간에 항상 교수님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났다. “혹시 여러분 중에 교회에서 목사님이나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제가 대신 여러분께 사과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내가 처음 성경개론 수업을 들었을 때, 교수님의 이 몇 마디가 내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계속 그 말에 대해 생각을 했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중 략>

이 책은 처음 쓰여 진지 53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에 있는 부록을 읽었을 때 그것을 더 느낄 수 있었다. 부록은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미친 영향에 대한 것이다. 교도소에 있던 사람을 변화시키기도 했고, 원래 기독교인인 사람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었다는 등 많은 사람들의 편지 내용을 담고 있었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에게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도 모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에게는 성경을 압축해 놓은 것처럼 그리스도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어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중 략>

우선 제일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오늘날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우선순위를 조정해 하나님과의 관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바쁘다고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했음을 심지어 매일 하던 Q’T도 자주 빼먹었다. 육을 위해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영을 위한 양식은 채우지 않았던 것이다. 앞으로 Q’T와 기도를 매일 빠뜨리지 말고 해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