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 최초 등록일
- 2003.06.22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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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1. 식중독이란?
2. 식중독의 원인 1) 세균성 식중독
2)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3) 독성이 있는 음식물
4) 동물성 식중독
5) 알레르기성 식중독
II. 본론
1. 식중독의 종류 1)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2)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
3)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4) O-157균에 의한 의한 식중독
2. 식중독 응급처치 방법
3. 식중독의 치료
4. 일반적인 식중독 예방수칙
5. 식당및 대량 조리식품 취급자의 식중독 예방수칙
6.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식중독균
III. 결론
▣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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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태균의 식품 이야기] 생강
본문내용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서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을 말하는데 보다 넓은 의미로 는 음식물을 먹은 뒤 초래하는 모든 질병을 포함하기도 한다.
식중독의 원인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살모넬라균 식중독. 오염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햄 등이 원인이며 복통, 설사, 오한,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비브리오균은 주로 어패류와 그 가공품이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이와 함께 흔히 발생하는 대장균 O-157은 오염된 고기, 우유, 치즈, 무순 등이 원인이며 피섞인 설사, 심한 경우 복부 경련, 용혈성 요독증 등을 유발한다. 환자의 0.5%가 생명을 잃기도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감염되면 별 증상없이 지나가기도 한다.
식중독 균은 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남은 음식을 냉장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을 따로 보관하고 날 음식을 썬 칼과 도마는 다른 식품을 자를 때 사용해서는 안된다.
야채를 손질할 때도 날고기를 썬 식칼로 다듬지 말고 상추 등 엽채류를 씻을 때도 한잎씩 흐르는 물에 씻고 잎모양이 복잡한 브로콜리 등은 뜨거운 물에서 1분동안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http://www.bihe.re.kr/sub_06/disease3_03_7.asp
다이어트넷
식품위생학 지구문화사 송형익 외 4 / 2000년
환경위생학회 학술지
식품위생학(최신) / 우세홍 외/ 신광문화사
식품위생관련법규 / 오승희 / 최경호 / 효일문화사
미생물과 식품위생 / 김운성 / 홍익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