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껍질속의 우주
- 최초 등록일
- 2014.07.10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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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레포트 때문이었다. 이 책은 제목을 보다시피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진않고 독후감쓰기에 딱 적당할 것 같아서이다. 쓸내용도 많고 내가 평소에 관심이 있어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너무나도 많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던 것은 내가 우주에 대해서 흥미를 가졌다는 거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과학. 우주등 흥미를 가져왔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스티븐 호킹박사가 저자 이다. 스티븐 호킹박사는 나도 알고 있던 물리학자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는 있지 않았다. 그래서 더 내가 이 책을 고른 것 같다. 이 책에 제목을 보면 “호두껍질속의 우주” 아주 재미난 제목이다. 하지만 내용은 결코 그렇지 않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보았다. 거의 모든 읽은 이들은 어렵다. 이해하기 어렵다.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다. 돈 아깝다. 등등 이였다. 나는 문득 겁이 났다. 그리고 결전의 날 책을 빌려 읽기 시작하였다. 예상했듯이 나에겐 충격이 이었다. 어떻게 독후감을 써야 할지 내가 다 읽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도 생겨났다. 하지만 지금 나는 독후감을 쓰고 있다. 여기선 몇가지 이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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