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07.10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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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는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두동생과 함께살았으며,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아버지의 빛을 갚아야만했고 비좁은 13평짜리 아파트에서는 두동생과 살수없어 다락방이 딸린 다세대주택으로 이사해 함께 살게 된다. 26살에 결혼해 서른전에 두아이 의 엄마가 되었으며, 동생들은 곧 독립을 하지만 아이들이 생겨나면서 그녀는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학습지선생, 설문지 아르바이트,재무설계사등 그러던중 보험회사에서 보험과 금융, 재무 설계를 배운다. 재무 설계 전문회사로 옮기지만 서른아홉에 셋째 늦둥이가 생기는 바람에 육아에 전념하게 되고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된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되자 그무언가 할일을 찿던중 다음(Daum) “텐인텐” 카페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된다. 그렇게 경매에 입문하게 된다. 동생과 함께 시작한 경매는 4번만에 첫낙찰을 받게되고, 그이후 본격적으로 경매에 뛰어들게 됩니다.
경매는 어떻게 이루어 질까?
현장조사, 입찰, 낙찰, 대출 및 잔금납부, 이사 등
경매의 단계는?
❶법원 매각물건명세서를 통해 리스크가 적은 물건을 고른다.
❷인터넷 사전조사가 끝나면 현장으로 직접 가서 확인체크한다.
❸은행에서 물건의 보증금을 수표로인출후 내가 봐둔 물건에 입찰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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