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복지사의 법적 지위와 권한 등의 문제점,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의 처우실태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방안을 제시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4.07.09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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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가 발달할수록 많은 문제가 도출되고 이를 해결하는 도구로써 사회복지는 더욱 더 중요시 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복지가 양적으로 크게 팽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사회복지사의 법적 지위와 권한 등의 문제점,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의 처우실태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방안을 제시하시오.
목차
1. 서론
2. 사회복지사의 법적 지위와 권한 및 개선방안
(1) 사회복지사의 법적 지위와 권한 등의 문제점
(2)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의사회복지사의 처우 실태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7월 13일 춘천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도사회복지사협회 홍기종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지역의 건실한 복지 실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며 이와 관련한 자치단체 조례 제정 등 지역 입법 관련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덕망있는 지역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하였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시절 사회복지사협회 초청 특강에서 사회복지사 처우를 개선하겠다고도 밝혔다. 당시 이 후보는 가난의 대물림을 끊는 투자적 복지를 이루겠다고 하며 사회복지 인력의 처우 개선과 장애인 성년 후견인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2차 복지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의 교육시스템을 강화하고, 승진체계 등을 바로잡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하며, 복지전담인력을 증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처우개선을 논하였고, 각 사회복지협회에서도 조례제정 등을 통한 사회복지 처우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강원일보, 2012.07.14.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힘 모으자”
노컷뉴스, 2007.11.05. 이명박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할 것”
연합뉴스, 2012.06.27.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으로 복지 증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