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석 산불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06.29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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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분석
2 배경
3 줄거리
4 점례분석
5 주제
본문내용
1924년 11월 15일 전남 목포 출생.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51년 「별은 밤마다」(2막)를 목포문화협회 주최 예술제에서 공연하고 「백화」(3막) 등 3편을 목포중학교 예술제에서 공연하였으며, 1954년에는 『근대일막극선』을 향도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밀주」가 가작으로 입선하고 1956년 다시 같은 신문에 「귀향」이 당선되어 정식으로 등단하였다 이후 「불모지」(1958),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는」(1961), 「산불」(1962), 「청기와집」(1964), 「열대어」(1965), 「대리인」(1969), 「왕교수의 직업」(1969), 「환상여행」(1972), 「학이여 사랑일레라」(1981), 「꿈하늘」(1987) 등의 역작을 꾸준히 발표하였다. 최창봉‧오사량 등과 제작극회를 창단하였으며 1963년부터 1983년까지 극단 산하의 대표로 활동하여 한국의 현대극을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중 략>
발단_마을 사람들이 북한군에게 바칠 곡식을 모으고 있는데 최씨의 부실함으로 양씨와최씨가 싸우게된다.
싸움은 점점커지는데 이때 북한군이와 조용해 진다.북한군은 한집당 한명씩 야경을 서라는말과 함께 마을사람들이
모아둔 곡식을 가지고 올라가는데...
전개_점례네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두 야경을 서로가거나 집으로 돌아갔는데 창고에 죽창을 가지러 갔다 규복이와 만남이 시작되는데 점례는 다친 규복이를 돌봐준다.
위기_점례와 규복이는 서로 사랑에 빼진다,하지만 규복이의 존재를 사월이가 눈치 채고 사월이의 욕망으로 규복이를 점례와 사월이가 돌보기로하는데..점례는 매우 불안하다.
절정_국군은 북한군을 죽이기 위해 대밭을 불태우려 한다.또한 마을엔 사월이가 임신했다는 소문까지 돌게 되었는데..규복이는 자수를 하기 위해 내려가려하지만 점례가 말린다.이상황에서 대밭에 불이나고 도망가던 규복이는 총에 맞아 죽음을 맞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