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입다가 주는 교훈 (사사기 10장 6절 - 12장 7절)
- 최초 등록일
- 2014.06.17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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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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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내용
2. 주해 및 분석
3. 신약에 대한 적용
4. 삶에 대한 말씀 적용
본문내용
1. 본문 내용
조용한 가운데 훌륭하게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돌라와 야일 사사의 영향력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하며 지내던 백성들은 그들의 치리기간이 끝나자 다시금 악한 길로 치닫게 되는데 그들의 행위는 그전보다 더욱 심하여 ‘바알’, ‘아스다롯’ 등 전에 섬기던 신들뿐만 아니라 인접 국가들의 여러 가지 새로운 우상들까지 섬겼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이전보다 더욱 심하게 우상들을 숭배하였기 때문에 징계를 받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곤고한 상태가 되자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간구는 비록 패역한 백성들의 간구였지만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로 인해 마음에 큰 근심을 하시게 된다. 사사 입다는 비천한 서자 출신으로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사람이었다. 특별한 그의 행적 중에는 조급한 맹세로 인한 실수가 두드러지는데 이는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교훈을 준다. 또한 이스라엘의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게 되는데, 입다가 암본 족속들을 처벌하고 큰 승리를 더두자 이를 시기한 에브라임 지파가 암몬 족속가의 전투에 자기들을 개입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싸움을 걸어왔다. 이에 입다는 길르앗 사람들을 모두 소집하여 에브라임을 쳐서 사만 이천명을 살해했다.
2. 주해 및 분석
여호수아서와 사사기는 땅의 정복에 대한 문제에서 공통의 관심을 나타낸다. 그러나, 땅에 대하여 벌어지는 그들의 전쟁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여호수아는 땅의 불완전한 정복을 암시하여 긴장을 일으키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완전한 정복의 모습을 보여준다. 곧 땅에 대한 약속의 성취가 이스라엘의 순종에 따라 진행되었음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