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외상정 장애 대상자의 간호

목차

1. 전방출혈
2. 타박상
3. 이물질
4. 열상
5. 관통상

본문내용

1) 정의 : 전방 내 출혈로 혈액이 고이는 것
▶전방 : 각막과 홍채 사이의 작은 공간
2) 원인 : 외상으로 인한 홍채나 섬모체의 혈관 파열
3) 특징
- 전방출혈 ↑ ? 동공폐쇄와 시력 저하, 통증과 눈부심(photophobia)이 있다.
- 용혈된 혈액이 섬유주를 막는다. ? 안압 상승(↑)
4) 치료와 간호
(1) 전방출혈이 각막의 시각 중심(optical center)으로부터 떨어지도록 중력을 이용하기 위해 semi-Fowler 자세로 침상안정을 취하게 한다.
(2) 재출혈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3~5일 동안은 갑작스럽게 눈을 움직이면 안 된다.
▶출혈을 막기 위해 대상자의 활동을 극소화시키고 필요하면 진정제를 투여한다.
(3) 눈을 쉬게 하기 위해 모양근 마비제를 점적하고 안대와 눈가리개로 보호한다.
(4) 눈을 산동, 축동시키는 약물은 더욱 심하게 하므로 피한다.
▶산동 : 동공이 확장된 상태, 축동 : 동공이 축소된 상태
(5) 안구 내 출혈 상태가 지혈되거나 흡수될 때까지 4-5일간은 활동을 제한한다.
▶보통 5~7일 후에 흡수된다.
(6) 안압을 하강시키기 위해 Diamox를 투여한다.
(7) 안과의사에게 자주 재사정을 받도록 한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3, p.742~743.
전방출혈 사진자료, 국가건강정보포털.(http://health.mw.go.kr/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 idx=1060)
이물질 사진자료, 국가건강정보포털.(http://health.mw.go.kr/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 idx=1060subIdx=8searchCate=searchType=searchKey=pageNo=category=categorycode=dept=sortType=viewcountpage=1searchField=search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