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14.06.14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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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대한 독후감 입니다.
목차
0. 책, 저자소개
1. 강자도 쓰러질 수 있다
2. 경쟁사가 주목하지 않는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라
3. 고객은 아주 작은 것 때문에 당신 회사를 선택한다
4. 고객의 기대를 초과해라
5. 독후감
본문내용
저자소개: 마이클레빈
1. 미국의 저명한 엔터테인먼트 홍보 업체인 레빈 커뮤니케이션즈 오피스의 창업자 겸 사장.
2. 마이클 잭슨, 찰턴 헤스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데미 무어 등 유명 인사들의 홍보 마케팅 캠페인을 맡아왔다.
3. "할리우드에서 가장 기지가 넘치고 존경받는 경영자”중 하나
4. 1993년 출간된 《게릴라 PR》은 세계 각국에서 번역
5. 대학과 기업에서 많은 강의실시
“작은 것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유쾌한 성공 전략서!”
똑같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떤 회사는 승승장구하고 어떤 회사는 실패하는가? 잘 나가던 회사가 문을 닫는 무엇일까? 해답은 바로 ‘깨진 유리창’에 숨어 있다. ‘이거 하나 정도는 적당히 넘어가도 괜찮겠지’ 라며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작은 것의 위대함을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왜 우리가 ‘깨진 유리창’에 주목해야 하는지, 앞으로 깨진 유리창을 예방,수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다.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들을 방치해두면,나중에는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 심리학 이론.
1982년 제임스 윌슨(James Wilson)과 조지 켈링(George Kelling)이 자신들의 이론을 월간잡지《Atlanta》에 발표하면서 명명한 범죄학 이론이다.
건물주인이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지나가는 행인들은 그 건물을 관리를 포기한 건물로 판단하고 돌을 던져 나머지 유리창까지 모조리 깨뜨리게 된다.
그리고 나아가 그 건물에서는 절도나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날 확률도 높아진다. 즉, ‘깨진 유리창 법칙’은 깨진 유리창과 같은 일의 작은 부분이 도시의 무법천지와 같은 큰 일을 망칠 수도 있음을 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