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청소년 부의 미래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4.06.09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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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직업과 선택이라는 과목의 과제로 독후감을 위해 책을 고르다가 앨빈토플러의 이름으로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책제목을 읽어 내려가다가 마음에 드는 책제목을 고르던 중에 관심이 가는 책제목이 보였다. ‘앨빈토플러 청소년 부의미래’ 내가 지금 청소년은 아니지만 부에 대해 혹은 재테크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으니까 수준은 청소년 이라고 생각을 했고, 무엇보다 ‘부’ 라는 글자가 끌려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속물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살면서 꼭 필요한 게 ‘부’라고 생각했고 또 풍족하게 살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내 가족은 먹고 살릴 만큼의 부는 필요하다는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 가 무엇인지 내가 많이 가질 수 있는것인지 궁금하여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은 이런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부"란 무엇일까? 흔히 사람들은 부를 돈과 동일하게 생각한다. 그럴 만도 하다. 돈 많은 사람을 부자라고 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부는 경우에 따라 돈이 될 수도 음식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의료보험도 될 수가 있고 애완견이 될 수도 있다. 욕망에 가득 찬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자친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부는,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모든 것을 지칭하는 말이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욕망에서부터, 일시적인 욕망까지 모두 말이다. 그러나 부의 가치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누군가에게는 쌀 한줌이 천금 같을 수 있지만 지구 반대편의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냥 버릴 수도 잇는 아무런 의미 없는 그저 쌀 한줌 일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는 주관적인 기준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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