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양상이 무기체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무기체계 발전방향을 제시
- 최초 등록일
- 2014.06.04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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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개요
II. 본론
가. 석기시대
나. 고대시대
다. 중세시대(중세시대는 각 전쟁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백년전쟁의 크레시전투(1346년)
2) 콘스탄티노플의 함락(포의 등장)(1453년)
3) 파비아전투(총의 실용화)(1525년)
라) 근대와 현대
1) 1차세계대전(현대 무기의 등장)
2) 2차세계대전(핵무기의 등장)
III. 결론 (미래 무기체계의 발전 방향)
본문내용
전쟁의 양상이 무기체계에 미친 영향은 크게 시대별로 석기시대, 고대시대, 중세시대, 근대와 현대로 나누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역사적 사실과 함께 분석하고자 한다. 또 미래무기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내용을 더해 알아보도록 한다.
II. 본론
가. 석기시대
인류는 언제부터 무기를 만들고 전쟁을 해왔는지는 그 누구도 확답을 해줄 수 없다.
하지만 최초의 인류가 처음으로 손을 댄 도구이자 무기는 자연에 흔히 널려있는 ‘돌’이었다고 한다. 돌은 최초의 인류에게 굉장히 유용한 도구였다. 웬만한 사람의 뼈보다 더 단단한 돌은 던지기만 하여도 위력적인 무기가 되었으며, 각각 다른 집단들의 갈등이 있을 때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들은 돌칼과 손도끼를 만들어 다른 집단과의 싸움에 사용하기도했다. ▲ 석기시대의 손도끼
나. 고대시대
그러다가 약 1만 2천년과 8천년 사이, 굉장히 혁신적인 무기가 발명된다.
그것은 바로 ‘활’이었다. 활은 인류가 나무와 풀에서 얻은 섬유를 가지고 밧줄을 꼬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는데, 밧줄을 가늘게 한 시위를 휘어진 나무 사이에 걸고, 거기에 나무로 만든 화살에다 돌을 날카롭게 갈아 만든 화살촉을 끼운 상태에서 시위를 놓으면, 빠른 속도로 날아가 노린 목표물에 맞았다. 얼핏보기에는 매우 ▲흑요석으로 만들어진 돌화살촉
단순한 원리 같지만, 이 활의 등장은 고대 시대에 등장한 핵무기와도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