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기업 분석과 마케팅 전략

목차

1. 기업선정이유

2. 서론

3. 스포츠용품 산업의 외부환경

4. 나이키
1) 탄생과 역사
2) 경영 마인드
3) 기업문화

5. BCG Matrix

6. NIKE S. W. O. T

7. 핵심역량

8. NIKE 4P

9. 차별화 전략
1) 슬로건을 이용한 캠페인
2) 최고의 선수를 기용하는 스타 마케팅
3) 새로움을 더하는 콜라보레이션

10. 사회공헌

11. 전망과 목표

12. 경쟁업체인 아이다스와의 비교분석

13. 결론

1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기업선정이유
기업을 선정함에 있어서 조원들과의 회의 초기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회의는 별 진척이 없이 정체되어 있었다.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고 이제는 정말 시작해야만 할 때에 각자가 정해진 날짜까지 조사하고 싶은 기업과 그 이유를 준비해서 의견을 조율해 기업을 선정하기로 했는데 삼성, 현대자동차, 나이키, 아모레퍼시픽, 현대카드, CGV, 허쉬, 오리온 등이 나왔다.
이미 다른 팀이 선정한 기업과 소비재가 아닌 것 들을 제외하였다. 그 결과 나이키는 조원 모두가 알고 있는 기업이며, 좋아하는 제품이었다. 그리고 한 번씩은 스스로 구입하고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그 만큼 우리와 가까운 브랜드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나이키를 선정하게 되었다.

2. 서론
NIKE와 Reebok은 미국 내 스포츠화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80년대 초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여오고 있는 양사는 지난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도 치열한 접전을 보여주었는데, 지금은 나이키가 시장 점유율과 이미지에서 리복을 앞서 있다.
나이키가 앞서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엄청난 광고 캠페인 덕분인데 나이키는 연간 1억 2800만 달러의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NIKE 다음으로 많은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는 Reebok을 제외한 다른 경쟁업체와 비교하여 보았을 때 약 10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NIKE와 리복의 양대 산맥을 제외한 ADIDAS, L.A Gear, FILA, Converse, Asics, New balance 등 6개 업체는 시장점유율은 작지만 93년에 이미 연간 매출 1억 달러를 넘었다.
스포츠 용품의 세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해갈 것이라는 전망은 말 할 것도 없다. 또한 올림픽, 프로리그 등으로 인한 스포츠 열풍으로 인해 스포츠용품 시장이 커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세계 스포츠 용품 산업 시장의 거대화, 독점화가 한편에서 일어나지만 전략적으로 선택된 틈새시장이 우리나라 스포츠 용품 업체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의 생활과 생각 속에 깊게 각인되어져 있는 NIKE 브랜드의 가치가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 과정을 알아보고, 그 과정 속에서 어떠한 전략을 구사하여서 성공적인 상표가 되었는지를 분석해 보겠다.

참고 자료

나이키코리아 (Nike Korea) 제공 자료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http://www.nike.com)
위키 백과사전 나이키(http://en.wikipedia.org/wiki/Nike,_Inc.)
삼성경제연구소 SERI경영노트 ‘스포츠화 경쟁 구도로 보는 과점시장 생존법’(www.seripro.org)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6/e2010061010004647670.htm
나이키의 사회공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10_0012422300&cID=11102&pID=11100
나이키의 성장비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unuplan&logNo=10138042851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2/12/26/201212260500008/201212260500008_3.html
http://mba.mk.co.kr/view.php?sc=51000011&cm=cover%20story&year=2011&no=555343&relatedcode=000140066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스타마케팅 비교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