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사로 보는 환경친화건물
- 최초 등록일
- 2014.05.2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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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빗물이용시스템
2. 로이 유리
3. 문제점
4. 결 론
본문내용
신청사는 8908㎡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10층(연면적 3만 2379㎡)의 본청 건물과 의회, 보건소 건물이 서로 연결된다.
11월 30일 한국에너지기술원으로부터 우수등급 친환경건축물로 인증을 받 았다. 공공건물로서는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았으며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정한 친환경건축물 인증기준 에 따른 심사를 거친 것이다.
심사는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자원 및 환경부하, 생태환경, 실내환경 등 을 주제로 평가했으며, 관악구는 76.958점을 얻어 우수등급 기준점수인 65점을 크게 넘어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중 략>
유리를 통해 들어온 햇빛이 채광 면에서는 이점을 보일 수는 있으나 그로 인한 열 들이 상층부로 이동하고 이동한 열 들이 상층부에서 고온의 띠를 형성해서 찬 공기의 상승을 막고 이로 인해 내부에는 온실이 형성 되 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는 설계 당시에 상층부에 더운 공기를 뺄 수 있는 배기 시스템을 설치 해야 하는데 이를 설치 않아 서이다. 이러한 문제는 설계당 시에 하지 않으면 구조적으로 완공이 된 뒤에는 이러한 시스템을 넣기가 힘들어지게 되어 다시 만들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이중외피 시스템의 부적절한 적용으로 인하여 냉난방 효율이 적어져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