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비용우위
- 최초 등록일
- 2014.05.17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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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선발자 우위(선점이익) [한국의 마트 기준]
2. 입지
3. 마케팅/영업
4. 주력상품
5. 구매협상력
6. 정보시스템
7. 인적자원관리(HRM)
8. 문화
본문내용
1. 선발자 우위(선점이익) [한국의 마트 기준]
할인점사업은 사업의 특징상 가격경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할인점사업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할인점 시장의 선도자인 이마트는 100여개가 넘는 점포를 소유하고 있다.
<중 략>
종업원들이 정년퇴직한 고령인력이거나 상대적으로 시간당 급여가 저렴한 소수인종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채용제도도 이러한 저비용 구조를 뒷받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설립을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당해고, 성차별 등의 재판으로 인해 부정적인 시각이 만연하다.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예외적으로 중국지사의 노동조합을 인정하는 등 새로운 인사제도 도입을 발표하면서 작으나마 의미 있는 변화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미약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 이마트, 월마트 둘 다 인적자원관리에는 미약한 시각을 주고 있지만, 개선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인적자원에 드는 비용을 투자로 보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