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 세 신입원아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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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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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등원하는 길동이에게 “안녕하세요? 길동아.”라고 인사를 하자 고개를 숙이며 교실에 들어옴. 가방을 정리할 곳을 찾아 두리번거려 교사가 알려주니 가방과 외투를 정리하고 교실을 둘러봄. 장난감을 한참을 보더니 장난감을 꺼내 혼자서 놀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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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택활동시간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옆에서 놀이하는 친구들을 관찰함. 그리고 이야기는 하지 않고 옆으로 다가가 앉음.“여기 내자리야.”하고 친구가 말하자 “아무이야기도 하지 않고 일어나 다시 놀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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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룹활동시간에 의자자리에 앉아 옆 친구와 간지럼을 태우며 웃음. “**아 간지럽지?”하며 친구를 보며 함께 장난을 함. 교사가 “길동아 여기 볼까요?”라고 이야기 하자 고개를 끄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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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하며 교사에게 “나 왔는데.”라며 이야기를 함. 가방과 외투를 스스로 정리하고 놀이를 시작하며 “친구들은 왜 없지?”“아직 등원하지 않았어요. 곧 올거에요.”“그렇구나.”하고 놀이를 시작함. 친구들이 등원을 하자 “나는 블록놀이하고 있어.”하고 자신의 놀이를 알려줌. 친구들이 놀이를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옆으로 가 놀이를 함께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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