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안전사고와 예방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4.04.25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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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고의 유형
2. 구체적 증상과 대책
3. 사고 예방을 위해 지켜야할 것들
본문내용
-예상된사고:
스노우보드는 하체가 묶인 채로 타기 때문에 행동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사고를 예측하더라도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노우보드는 제동거리가 길다는 것을 꼭 명심하며 타야하고 멀리서 자신에게 넘어질 자세로 오는 사람에게 가급적이면 서서 공을 받아 주는듯한 자세를 취하고 그 사람 위로 넘어지는 것이 보다 큰 사고를 줄일 수있습니다.
등을 지고 않아 있거나 앉은 자세로 있을 경우 부딪히는 사람은 물론 자신도 크게 다칠 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초보자 일 때는 뒷 쪽에 중심을 실은 채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데크가 쉽게 들리게 됩니다.
-경미한사고:
스노우보느로 인한 충격사고는 일단 야외에서 몸이 언 상태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사고 당시 충격이 적더라고 꼭 자신의 몸을 체크해봐야 합니다.
의무실이나 혹은 베이스에 내려와서 이리저리 스트레칭을 해보면서 몸을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하체쪽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 바로 패트롤에게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급적이면 바인딩을 풀고 슬로프 외각으로 몸을 피해줍니다.
또한 어깨나 팔에 골절정도의 부상이나 인대근육통 등으로 조금의 고통이 온다면 반드시 하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넘어지고 다치는 부위는 분명히 똑같은 자세와 형태를 넘어질 수 있기때문에 재발 시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큰사고:
정신을 잃었거나 기타 패트롤을 통해 의무실로 가게 된다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함께 의무실을 함께 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사고 경위서를 서로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써야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