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종말과 권력이동을 읽고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1. 「노동의 종말」에 대한 간단한 소개
2. 「권력이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
3. 미래로의 시각
4. 새로운 대안

Ⅲ. 결론

본문내용

[권력이동]은 인류를 21세기로 내모는 놀라운 변화들을 이해하려는 앨빈 토플러의 저작이다. 앨빈 토플러는 "혁명적인 새로운 요소 - 새로운 부의 창출체제가 가져온 변화 - 는 사회적으로 필요한 질서의 수준에서 일어난 변화이다. 새로운 사실은 각 국이 선진적인 초기호 경제로 이행해 감에 따라 보다 많은 수평적 지위, 규제와 보다 적은 하양식 통제를 필요로 할 것"이라며 미래 사회가 균형 있는 권력으로 갈 수밖에 없고, 경제적 풍요와 인간 삶의 질의 향상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는 낙관을 주장한다. ....
「노동의 종말」에서는 냉정하게 말해 세상은 더욱 적은 수의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인간의 생산 과정에서의 소외를 말하고 있다. 미래로의 변화는 화려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 중심에 있는 인간은 더 이상 생산에서 필요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정교한 통신기술이 발달하고 지능기계가 일터에서 인간을 대신하면서 수많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이 실업자로 전락하는 '노동의 종말’이 도래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두 권의 책을 읽으며 내 나름대로의 생각과 미래에 대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장밋빛 미래와 어두운 미래의 양면에서 두 저자의 다른 생각과 나름의 논리에 대한 비평과 내 개인적 소견을 정리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