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동양매춘

목차

1. 중국의 매춘
2. 일본의 매춘
3. 인도와 아랍의 매춘

본문내용

중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매춘이 발생했는데, 우리 단군 고조선 시대에 해당하는 기원전 1783년에서 1122년까지 존속한 은나라 시대이다. 고문헌인 『상서(尙書』나 『이훈(伊訓)』에는 아득한 옛날, 무녀와 무창 같은 원시종교와 관계되는 여성이 매춘을 한 기록이 있다. 고대 인도의 바야헤데라는 무희는 예배하는 자에게 몸을 팔았으며, 바빌론의 여성들은 평생에 한번 미리타 여신의 신전에 참배해 순례자들에게 몸을 허락해야 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신전에서는 일정 수의 여성을 전속으로 고용해서 순례자들에게 제공했고, 그녀들이 받은 보수는 신전의 유지비로 왕에게 헌납되었다. 지금에야 근엄하기 짝이 없는 사원이 매춘의 원조였던 것이다. 중국의 근대적인 창기와 매춘의 시작은 당나라 때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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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4대문명 발상지 중 하나인 인도도 매춘의 역사가 깊다. 기원전 900년 경 인도에는 오늘날의 홍등가와 같은 매춘숙이 있었다. 알려지기로는 바라문교 사원의 어린 무녀들이 매춘부로 나섰고,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 역시 접대에 대한 대가를 사원에 지불했다. 접대부의 화대가 일반화된 것은 기원전 450년 무렵이다.
인도의 성문화와 관련해서는 인류 최초의 성 경전인 ‘카마수트라’를 빼놓을 수 없다. ³)인도에는 귀족이나 신사들의 성지식 함양에 목적을 두고 쓰여진 성 경전이 있는데 이는 기원전 6세기에 쓰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애서이다. ‘카마수트라’는 인도 바라몬 신학의 성애교전으로 기원전 6세기 경전 신학자 12명에 의해 쓰였으며 그 후 4세기에 궁정시인이었던 바챠야나에 의해 다시 편집되었다고 한다. ‘카마수트라’는 개론, 남녀의 성교, 처녀론, 아내론, 유부녀와의 교제, 창녀론, 사랑의 비법 등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0여개 항목에 걸쳐 인도인 특유의 비법들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mamezzan?Redirect=Log&logNo=20059357563
http://cafe.naver.com/japanese1/32
https://www.naver.com/inc/buy_complete.html?pay_type=&total_price=1000&total_product_price=1000&total_fee=0&total_pay_money=1000&P_BRANCH=GJ&iframe_height=&product_type=data_direct&gj_case=2&gj_etc=0%7C1000%7C100&noString=1228785%7C12%7C1000%7C&RctNo=&step=over
http://cleanweb1.uplus.co.kr/?url=http://www.suwonfullsalon.com/bbs/board.php?bo_table=hot_adult&wr_id=1153&fla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