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NGO(시민단체)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주요사업, 업무, NGO(시민단체) 결론 등등
- 최초 등록일
- 2014.04.1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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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바성연 소개
2. 연혁 및 활동
3. 조직구성
4. 예산
5. 주요활동들
6. 인터뷰
7. 소감
8. 방문사진
9. 참고자료
본문내용
바·성·연이란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의 약칭이다. 영문으로는 'Coalition For Moral Sexuality' 이라 하여‘CFMS’라 부른다. 바·성·연은 바른 성문화를 세우고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바·성·연에서는 세 가지의 정체성을 말하고 있다. 첫째로, 일부일처제의 결혼 내의 성 만을 허용하며, 둘째로, 동성애, 근친상간 그리고 간통과 같은 왜곡된 성행위를 반대한다. 마지막으로, 혼전순결을 지지하며, 낙태와 음란물의 배포를 금지한다. 이러한 정체성 실현을 위해 바·성·연은 성윤리 관련 단체, 활동가, 관심자의 조직화 및 연합활동을 하고, 바른 성윤리의 확립 및 고취를 위해 연구개발과 홍보물을 제작하여 홍보하거나 교육을 통해서 바른 성윤리를 확립해주고 있다. 또한, 성윤리 관련 정책 대안 개발 및 법령의 제정, 개정을 추진한다. 또한, 각종 서명, 성명서 등으로 관련기관에 의견을 제출하며, 시위 및 캠페인을 통해 여론을 조성한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모두 바른 성윤리의 확립을 목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2. 연혁 및 활동
표에서도 나타나있듯이 바·성·연은 동성애에 관련한 모든 사회이슈·논란 등을 중심으로 운동하고 있다. 아래 ‘주요활동’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바·성·연은 동성애에 관련한 일이라면 공영방송국이든, 유명연예인이든 가리지 않고 상대한다. 그 예로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동성애커플 반대 시위, 연예인 ‘홍석천’씨와 드라마작가 ‘김수현’씨와의 설전 등이 있다. 또한 차별금지법, 군형법 등 법의 영역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윤리가 엄격하다. 앞서 말했듯, 바·성·연의 활동 범위는 방송, 법 등 한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매개체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고 자료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사이트.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인터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