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식생활 평가, 영양판정
- 최초 등록일
- 2014.04.05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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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 식사기록법
2 . 식사기록 일지
3. 나의 식생활 평가
4. 고찰(느낀점)
본문내용
1 . 식사기록법
「식사기록법의 목적은 일정기간동안의 식품섭취량을 기록에 의해 양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일은 주로 3일, 5일, 7일로 이루어진다. 7일 동안의 기록 법은 비타민 A를 제외하고는 개인의 평균섭취량을 나타는데 적당하다고 간주하나 기록하는 데 부담이 크므로 보편적으로 3일이 많이 쓰이고 있다.
1) 종류
기록 법에는 모든 음식과 음료의 양을 실측하여 기록하는 실측량 기록법과 눈대중으로 추정하여 기록하는 추정량 기록법이 있다. ? 실측량 기록법의 실시방법
- 모든 것을 저울에 달아 무게를 재야한다.
- 저울을 0점으로 조절한 다음 접시나 컵을 저울 위에 올리고 다시 0점을 맞춰야 한다,
<중 략>
식사평가를 하기 위해서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의 비교하여 영양소가 부족할 확률을 구하는 것과 영양판정 부록7을 사용하여 Z값의 확률을 구하여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할 확률을 비교할 때에 같은 영양소 임에도 두 값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몇 가지 있었다. 비타민A와 비타민C의 경우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을 비교했을 때 부족할 확률이 3~50%였는데, Z값을 구하여 알아보니 실제로는 3%미만으로 계산되어 값이 달랐기 때문에 의아했고, 왜 이렇게 나왔을까 생각해보고, 계산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다시 계산해도 계속 같은 값이 나왔기 때문에, 왜 그런지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