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과 신체와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14.04.03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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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알코올과 대사
2. 알코올과 구강·식도
3. 알코올과 소화기관
4. 알코올과 간
5. 알코올과 췌장
6. 알코올과 두뇌
7. 알코올과 태아
8. 알코올과 심혈관
9. 알코올과 근육
10. 알코올과 영양
11. 알코올과 호르몬
12. 알코올과 면역
13. 알코올과 암
14. 알코올과 약물
15. 알코올과 흡연
16. 알코올과 뼈
17. 알코올과 비만
18. 알코올과 스트레스
본문내용
대사 : 정상으로 섭취된 물질을 다른 화합물로 변화시켜 주는 생체의 한 화학 반응
- 알코올은 섭취량이나 혈중농도에 관계없이 매시간당 일정량만 대사된다. 효소들의 역가나 농도는 각 개인의 유전적인 정보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각 개인의 성별, 연령, 체중, 영양상태 및 신체 조건에 따라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기도 한다.
- 젊고 건장한 남성이 나이가 많은 남자나 여자보다 훨씬 더 빨리 알코올을 대사시킬 수 있 다.
- 여자의 알코올 혈중농도가 높아, 여자들이 남자보다 간, 뇌 또는 심장에 조직손상을 많이 입는다고 보고되어 있다.
- 위장의 공복 상태나 음식물 존재 여부에 의하여 알코올의 흡수가 달라지고 알코올 혈중농 도가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대사가 흡수보다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식사와 함꼐 천천히 마 셔서 알코올의 체내 축적을 막는 것이 건강 유지에 좋다.
2. 알코올과 구강·식도
-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낮은 맥주나 와인정도는 괜찮겠지만,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 위 스키, 고량주 들을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오래 마시면 구강점막이나 식도를 싸고 있 는 표피층(상피층)에 강한 자극을 주고 탈수 현상을 일으킨다. 심하면 접촉부위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염증도 유발시켜 아프게 된다.
- 세포조직에 복구하는 기능이 떨어지면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강 및 식도암의 경우, 장 기간의 음주는 비음주자보다 16배 정도 발암 확률이 높아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