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시인이상화

목차

Ⅰ. 이상화 시인의 생애
Ⅱ. 이상화 시인의 대표적인 활동
Ⅲ. 18종 문학참고서에 실려 있는 이상화 시인의 작품
Ⅳ. 18종 문학참고서에 실려 있는 작품의 일반적인 해석
Ⅴ. 학자들이 바라보는 이상화 시인작품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1901 : 대구출생 아버지 이시우, 어머니는 김해 김씨 4형제 중 둘째 아들(5살 때 부친 잃음)
1918 : 서울 중앙학교(지금의 중앙고등학교)를 수료.
1919 : 대구에서 3·1 운동 거사를 모의하다 주요 인물들이 체포당함.
서울 박태원의 하숙으로 피신하였다.
1921 : 현진건의 소개로 박종화와 만나 〈백조〉 동인에 참여
1922 : 《백조》1~2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발을 들였다.
1922 : 프랑스에 유학할 기회를 얻으려고 일본으로 출발하였다.
1923 : 관동 대지진 발생 일본에서 조선인 학살발생 수난을 피해 귀국했다.
1925 : 활발한 작품 활동, 시뿐 아니라 평론, 소설 번역에 까지 힘씀,
8월에 카프 발기인으로 참여함.
1927 : 대구로 돌아옴.
1933 : 교남학교(지금의 대륜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담당 과목은 조선어와 영어, 작문이었다. 이듬해 사직.
1937 : 큰형 이상정을 만나러 중국에 3개월간 다녀왔다.
교남학교에 복직하여 교가를 작사했다.
1943 : 3월에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4월 25일 대구 자택에서 숨짐.
1948 : 이상화 시인을 기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비를 달성공원에 세움.
(3월 14일 김소운이 발의하고 이윤수, 구상 등이 참여, 죽순시인구락부가 협찬)

이상화(李相和)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 등 많은 명작을 남긴 애국 시인이다. 그는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대구에서 백기만 등과 손잡고 만세 운동을 일으켰으며. 당시대의 문학 작품을 실은 책 "백조"를 만든 사람 중의 한 명이다.
1922년에는 백조 창간호에 대표작 "나의 침실로"를 발표하였다.

참고 자료

『18종 문학 참고서/ 지학사/디딤돌/천재교육』
『이상화 시 전짐 (앱북/2010)』
『그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2009/ 문학과 현실사/ 이상화』
『https://www.nanet.go.kr/(국회도서관 홈페이지)』
『대구가톨릭대학교 2층 논문자료실 자료』
『참사랑 국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