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는 장남 장녀가 많다. PPT
- 최초 등록일
- 2014.04.0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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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CEO는 장남, 장녀가 많다
Ⅱ. 본론
1. 아들러의 출생순위 이론
2. 출생서열에 따른 실험
3. 사례
4. 반대
5. 비판과 후속이론
Ⅲ. 결론
Ⅳ. 출처
본문내용
맏이의 지능지수가 동생들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 되었고, 미국 기업의 CEO 중에서도 맏이의 비중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영 자모임인 ‘비스티지’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형제자매들 중 맏이라고 대답한 비중은 전체 43%로 높았다. 또한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연구팀은 최근 사이언스지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맏아들의 평균 지능지수가 둘째보다 높고 둘째는 셋째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한국경제신문 2007. 9.7
어떤 요인이 맏이가 CEO가 되게 하는 데 영향을 줄까?
A. Adler는 개인의 출생순위가 생활양식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그는 가족내에서의 출생순위가 상당히 중요하며, 특히 각 출생 순위에 수반되는 상황에 대한 지각(perception)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이 말은 아이들의 출생순위가 각자의 생활양식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를 결정하는 상황에 집착하게 됨을 의미
<중 략>
아마도 가장 중요한 비판은 첫 아이와 나중에 태어난 아이 사이에서의 IQ 점수가 의미를 지닐 정도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부가적으로 지능에 있어 출생순위 영향이 있다는 것을 논박하는 다른 저명한 연구자들은 그들에 반대되는 견해를 지지하는 연구들을 수행하였다(Galbraith, 1982). 그러나 자종크와 마르쿠스를 변호하기 위하여 많은 피험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의 평균 지적 분위기 이론을 지지한다.
당신이 나중에 태어난 아이라서 우울해하거나 첫 아이라서 만족해하기 전에 인식할 점이 있다. 비록 첫 아이는 나중에 태어난 아이에 비해 지적 능력이 우세한 경향이 있는 반면에 더 불안하고 신경질적으로 되기 쉽다. 나중에 태어난 아이는 사회생활에서 더 사교적이고 애정적이고 우호적이고 편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또래들에게 더 인기가 있고 낯선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더 쉽게 한다.
참고 자료
한국경제신문 2007. 9.7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30567
2008-06-17 SBS뉴스 출처 - 출생순위 [birth order], 사회복지학사전, 이철수 외 공저, 2009.8.15, Blue Fish/ 현대 심리학 입문, 현성용 외 16인 공저
2007년 6월22일자 ‘사이언스’
프랭크 설로웨이 - 타고난 모반자(Born to Rebel) 1996
사이언스타임 2007-09-12
한국경제 2013-10-16 A21면
머니투데이 뉴스 2013-05-06
조선일보 2008-08-13
Ickes & Turner, 1983
출생의 심리학;클리프 아이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