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기관] NGO기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소개, 활동내용 사업분석, 기관분석, 각 기관 비교 분석 등
- 최초 등록일
- 2014.03.31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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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에 대해 소개.
2. 주요활동과 사례를 설명.
3.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소개.
본문내용
국내 NGO 장애인 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에 대해 소개.
첫 번째로는 연구소는 87년 12월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장애를 이유로 차별하는 모든 것을 반대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법/제도 개선과 시민을 향한 인식 개선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합니다. 특히 상담과 소송을 통한 장애를 가진 사람의 인권 찾기에 주력했으며, 시민이 장애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를 가진 사람과 그 가족, 장애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장애 문제를 파악합니다. 두 번째로는 또한 연구소는 정책운동에 주력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과 부모, 전문가, 현장 활동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장애 문제 해결을 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그 대안을 입법화 혹은 정책화 되도록 로비, 집회, 그리고 서명 등의 활동을 합니다. 세 번째로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인권침해에 대응하고 이들의 인권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의 차별, 예컨대 힐끗힐끗 바라보는 시선, 음식점의 문전박대, 모든 장애를 가진 사람을 구걸하는 사람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에 당당하게 맞서 기본적인 권리를 확보합니다.
네 번째로는 88년 3월 창간 이후 현재까지 함께걸음은 '참 좋은 세상을 꿈꾸는 장애우 월간 잡지'를 통해 시설 비리를 폭로하고, 장애 문제의 사회화를 향한 끊임없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현재 25기까지 장애우대학은 총 수강생 1,200여명을 배출하여 '장애우의 참 모습 세우는 장애우대학'은 장애 문제에 대한 시민교육의 장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과 사례를 설명.
87년 이전 대부분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집에만 있거나 일부는 수용시설에서 평생을 보내야 하는 처지였으며,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취업, 교육, 혼인등을 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사회에는 민주화 바람이 불게 되었고, 연구소는 87년 말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의 시각으로 제작된 최초의 월간지 ‘함께걸음’ 발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