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대학교 기독교와 현대사회 A++ 나와 너 독후감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3.30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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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며
2.저자의 이해
3.내 용 요 약
4.나 의 관 점
5. 느 낀 점
본문내용
책을 읽기 전 “나와 너”라는 책이 기독교현대사회의 과제로 나에게 주어 졌을때,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서 무언가를 얻고 느끼게 하실려고 하는지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나와 너” 라는 책 제목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일단 “나와 너” 라는 책 제목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 할 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관계??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아서 책을 펴서 근원어라는 첫 장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마치 산문시 같은 내용들이 펼쳐 졌을때, 정말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책의 뒷부분에 요약된 내용을 보고 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2.저자 마르틴 부버의 이해와 책의 목적
국적 독일
활동분야 철학
출생지 오스트리아 빈
[빈 출생. 빈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시오니즘의 문화운동에 종사하여 그 기관지와 도서출판에 손대는 한편 경건주의 및 동양철학을 연구하고, 헤브라이어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였다. 1923~1933년 프랑크푸르트암마인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강의했고 1938~1951년에는 예루살렘의 헤브라이대학에서 사회철학 교수로 있었다.
그는 유대적 신비주의의 유산을 이어받아 유대적 인간관을 현대에 살리려고 하였다. 그는 유대적 인간은 감수적·객관적이기보다도 발동적·주체적이며 실체내가 아니라 오히려 관계내에서 산다고 생각하였다.
여기에서 ‘나’와 ‘너’의 연관이 그의 철학의 중심 문제로 수립되어 독자적인 실존주의적 사상이 전개됨과 동시에, 사회와 국가의 관계를 묻고, 마르크스주의를 배격하였으며 오히려 ‘유토피아에의 길’을 탐색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