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공간의 이해 공주시
- 최초 등록일
- 2014.03.29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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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cale linkage로 본 공주의 현시점
1) 내가 사는 공주 소개
2) 국가적(한반도)시야에서 본 공주
3) 충청남도 시야에서 본 공주
2. 웅진(백제의 수도)으로 보는 공주
1) 웅진으로 천도한 지리적 이유
2) 공산성의 지리적 역할
3) 무령왕으로 보는 웅진
3. 부여(사비)와의 비교지역 이해
본문내용
1. Scale linkage로 본 공주의 현시점
- 내가 사는 공주 소개
<공주시 심볼마크> 나는 현재 충청남도 공주시 중학동에 살고 있다. 충남 공주는 역사가 깊은 곳으로 효와 충을 중시하는 곳이었으며 지금은 많은 초,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자리 잡은 교육의 도시이다. 공주는 한때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으로 공산성이 있는 곳이며, 무령왕릉을 비롯해 백제의 유적이 많은 곳이다. 또 계룡산을 품고 있어 계룡산 주변의 갑사와 동학사 그리고 신원사 등의 명찰들이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 공주 북부의 정안에도 마곡사라는 고찰이 있고 또 정안은 밤의 주 생산지로 가을이면 밤을 따러 공주를 찾는 사람도 많다. 오른쪽 그림에는 공주시의 심볼마크가 있는데 상단부분은 삼각형 형태인데 계룡산과 발전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公자를 형상화하고 안전, 합동, 번영을 의미한다. 하단부분은 맑은 금강과 시민적 화합을 의미하며 지리적·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중심인 충남과 공주를 상징한다.
<중 략>
<무령왕릉> 무령왕릉 (武寧王陵)은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7번째 발견된 고분이며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이다. 1971년 7월 7일 처음 발굴되었다. 이러한 무령왕은 무령왕릉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었고 공주를 역사와 관광의 도시로 만들었다. 특히 백제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공주를 찾아오게 하는 구실을 하고 우리나라 사람에만 그치는 관광지가 아닌 아시아의 관광지가 되게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