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건-세븐스텝 가이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03.28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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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Sever-step guide를 이용한 단계적 분석
1. Step1 State problem
2. Step2 Check facts
3. Step3 Identify relevant factors
4. Step4 Develop list of options
5. Step5 Test options
6. Step6 Make a choice based on 1-5
7. Step7 Review steps 1-6
본문내용
성수대교를 건설하였던 동아건설은 공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많은 요인을 고려한 안전한 설계를 해야 하며 좋은 품질의 자재를 사용하여 다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또한 건설 도중에 다리의 문제 발생이 예상된다면 이를 알리고 보완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은 것은 공공의 안전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였기 때문이며 이는 수집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참사로 이어졌다.
- 사고 당일 성수대교의 틈새가 벌어진 것을 본 한 시민이 서울 시청에 신고하였지만 담담자는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땜질로 대충 처리한다.
대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를 고발한 시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관리하고 안전한 상태로 유지하여야 하는 자신의 의무, 공공의 안전을 우선시하여야 하는 의무보다 자신의 편익을 우선시하여 안일한 대처를 하였고, 이는 대참사로 이어졌다.
- 건설 당시 충분한 기술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외관을 위하여 신기술인 토러스 공법을 적용시켰는데, 이것은 당시 정치인들이 빨리빨리 실적위주의 보여주기식 건설을 하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