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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의 줄거리 요약 및 느낀점 독후감입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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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4.03.27
최종 저작일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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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징비록을 읽고 적은 독후감입니다. 줄거리 및 느낀점으로 구성되어 수정 후 레포트로도 가능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서애 유성룡이 임진왜란 때의 상황을 기록한 것이다. 징비란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이다. 유성룡은 퇴계 이황의 문인이며, 김성일과 동문수학하였다. 명종 21년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권예문관검열, 공조좌랑, 이조좌랑 등의 벼슬을 거쳐 삼정승을 모두 지냈다. 왜적이 쳐들어올 것을 알고 장군인 권율과 이순신을 중용하도록 추천하였고, 화포 등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을 세울 것을 건의하고 군비확충에 노력하였다. 또한 도학·문장·글씨 등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그가 죽은 후 문충이라는 시호가 내려졌고, 안동의 병산서원 등에 모셔졌다. 이것을 저술한 시기는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유성룡이 조정에서 물러나 향리에서 지낼 때 전란 중의 득실을 기록한 것이다. 내용을 보면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과의 관계, 명나라의 구원병 파견 및 제해권의 장악에 대한 전황 등이 가장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필사본 징비록은 조수익이 경상도 관찰사로 재임하고 있을 때 필자 손자의 요청으로 인조 25년에 16권 7책으로 간행하였다. 또한 이것은 숙종 21년 일본 경도 야마토야에서도 간행되었으며, 1712년에는 조정에서 징비록의 일본유출을 금할 정도로 귀중한 사료로 평가 받았다. 이 책은 임진왜란 전후의 상황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난중일기와 함께 높이 평가되고 있다. 고저지에 기록된 초본에 남색 천으로 표지를 하였다. 임진왜란 때 영의정으로서 도체찰사를 겸하고 임진 지휘하였던 서애 유성룡이 난후에 귀향 정리한 저술 중의 하나이다. 그 내용은 난전의 교린사정과 선조25년에 발발하여 동왕 31년에 평정되었던 전황의 골자를 수기한 것이다. 우리는 이 기록을 통해 난전의 일본과의 교린관계를 비롯하여, 임전에 있어서의 국민적 항쟁, 명의 구원 및 제해권의 장악에 대한 저간의 전황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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